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말 못할 슬픔과 아프고 상한 마음으로 짓눌려 있도록 버려 두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눈을 들어 당신의 자애스러운 모습을 바라보게 하신다. 거룩하신 구주께서는 눈물로 앞이 가리워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 곁에 서 계신다. 그분은 우리의 손을 꽉 붙잡길 원하신다. 그리고 또, 우리가 단순한 믿음으로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도록 했으면 하고 원하신다. 그분의 마음은 우리의 슬픔과 비애와 시련을 향하여 열려 있다. 그분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시며, 자애로운 손길로 우리를 감싸 주신다.”(보훈, 1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 깨어진 조각 정근태 2004.12.16 3010
36 판단 정근태 2004.12.15 2258
35 가마꾼의 지혜? 정근태 2004.12.14 2417
34 우리의 중보자 정근태 2004.12.13 2297
33 고통으로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할 때... 정근태 2004.12.12 2588
32 고통 정근태 2004.12.11 2260
31 내가하지 않으면??? 정근태 2004.12.10 2023
30 정근태 2004.12.09 2069
29 정근태 2004.12.05 2069
28 부끄러움 정근태 2004.12.03 2313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