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7:17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가장 강한 연합의 띠가 되는 동정심,
곧 타락하고,
죄 많고,
고통당하고,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에 대한 동정심을,
그분과 같이 간직하는 일이 얼마나 적은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봉사, 16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 정근태 | 2008.10.10 | 7695 |
176 | 일상생활에서의 도움 | 정근태 | 2009.05.07 | 4194 |
175 | 성실한 기도 | 정근태 | 2011.11.30 | 3230 |
174 | 설교자를 향한 권면 | 정근태 | 2012.01.25 | 3146 |
173 | 항상 기뻐하라 | 정근태 | 2012.02.25 | 6751 |
172 | 지혜를 구하라! | 정근태 | 2012.03.09 | 2913 |
171 | 우리의 상담자 | 정근태 | 2012.03.24 | 3323 |
170 | 겸손과 교만 | 정근태 | 2012.03.30 | 23268 |
» |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 [1] | 정근태 | 2012.04.07 | 2839 |
168 | 인간의 진정한 강함 | 정근태 | 2012.04.20 | 5570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