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7:17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가장 강한 연합의 띠가 되는 동정심,
곧 타락하고,
죄 많고,
고통당하고,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에 대한 동정심을,
그분과 같이 간직하는 일이 얼마나 적은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봉사, 16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77 | 권위 | 정근태 | 2014.08.15 | 2913 |
176 | 능력의 근원 | 정근태 | 2014.08.08 | 2442 |
175 | 여호와 우리의 의 | 정근태 | 2014.08.01 | 2100 |
174 | 두려워 말라 | 정근태 | 2014.07.25 | 4771 |
173 | 예수를 찾는 여인들 | 정근태 | 2014.07.18 | 2895 |
172 | 진흙 항아리 | 정근태 | 2014.07.11 | 2298 |
171 | 관계있는 사람 | 정근태 | 2014.06.27 | 2446 |
170 | 무엇을 구하는가? | 정근태 | 2014.06.20 | 2452 |
169 | 구원의 물 | 정근태 | 2014.06.13 | 2557 |
168 | 스블론 사람들 | 정근태 | 2014.06.06 | 2278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