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상담자가 필요할 때,

우리는 누구에게로 갑니까?

세상의 상담자들에게 먼저 달려갑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 기록했는지 보기 위하여 말씀을 펴고, 듣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상담자이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충고와 권면을 구할 때,

항상 우리는 하나님께 불신을 표명할 위험 중에 있게 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여러가지 문제에 있어서 지혜가 없기 때문에,

그들 자신의 판단을 좇아감으로써 일의 발전을 방해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지혜가 무한하신 분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의지할 때,

틀림없이 우리는 매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이다.

하나님께 연결되어 있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원수에게 연결되어 있고,

그 원수는 우리를 거짓된 길로 인도하기 위해 그들과 함께 일할 것이다."

(Manuscript, 41, 1884)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말씀을 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