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의 감사

2014.01.24 21:17

정근태 조회 수:263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아버지께 감사하라. (3:15~17)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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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찬양의 정신보다 몸과 마음의 건강을 더욱 잘 증진시켜 주는 것은 없다. 우울한 불만스런 사상과 감정을 물리치는 것은 기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의무이다. 만일 우리가 하늘과 연결되어 있다면, 슬퍼하는 사람들의 대상에 끼어 아버지의 집으로 가는 동안 내내 탄식하고 불평하면서 걸어갈 수 있을까? [치료 봉사, 230]

 

어두운 구름 저 위에 있는 밝은 하늘, 의의 태양이신 주님의 빛을 바라보라. 시련의 폭풍 속에서도 붙잡을 닻이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하라. 우리들에게는 항상 살아 계시며 항상 유력한 중보자가 되셔서 하늘 아버지 앞에서 우리들의 모든 개인적인 사정들을 호소하시는 주님이 계시다. 영원한 보상의 기쁨은 무한한 댓가를 치르시고 사신 것이다.(2기별, 249)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5:20)

 

 

우리는 그분께서 말할 수 없는 선물인 그리스도를 주신 일에 대해 전심으로 주님께 감사해야 하지 않을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세상에 나타내는 일에 모든 능력과 재능을 기꺼이 바쳐야 하지 않을까? [R. & H., 19090225]

 

우리들은 종종 모든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뜻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지 않은가? 우리들은 감사하는 정신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은 자주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하여 깊이 명상하고 회고해야 하며 비록 우리가 슬픔과 고통의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려야 할 것이다. (2기별,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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