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01 16:13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平安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렘 23:6)
의는 고통스런 투쟁이나 지치게 만드는 수고, 그리고 선물이나 희생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얻고자 주리고 목말라 하는 모든 영혼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이다. (보훈, 18)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사 55:1)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시 37:5)
네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 (시 55:2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87 | 자비를 보이시는 하나님 | 정근태 | 2014.12.05 | 3879 |
186 | 무엇을 더 소중히 여기는가? | 정근태 | 2014.11.28 | 2046 |
185 | 무엇이 부족한가? | 정근태 | 2014.11.21 | 2229 |
184 | 변화된 생애 | 정근태 | 2014.11.14 | 2739 |
183 | 하나님의 질문 | 정근태 | 2014.10.31 | 2265 |
182 | 말 | 정근태 | 2014.10.25 | 2862 |
181 | 누가 우리 마음의 주인인가? | 정근태 | 2014.10.17 | 2215 |
180 | 부모의 기쁨 | 정근태 | 2014.09.26 | 2201 |
179 | 하나님을 아는 사람 | 정근태 | 2014.09.19 | 5183 |
178 | 우리 곁에 있는 연약한 자들 | 정근태 | 2014.09.05 | 25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