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계에 대한 연구

2004.12.20 13:39

정근태 조회 수:2752 추천:47

(욥 26:7-11)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수면에 경계를 그으셨으되 빛과 어두움의 지경까지 한정을 세우셨느니라 그가 꾸짖으신즉 하늘 기둥이 떨며 놀라느니라

“삼라 만상의 신비를 깊이 연구하는 사람은 자기의 무지와 연약함을 가장 크게 인식할 것이다. 그는 도달할 수 없는 깊이와 높이, 벗길 수 없는 비밀, 아직 들어가 본 일이 없는 광대한 진리의 분야가 자기 앞에 전개되어 있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뉴튼처럼 그도 “나는 내 미지의 진리의 대양을 앞에 두고 바닷가에서 조약돌과 조개 껍질을 줍고 있었던 아이처럼 느껴진다”고 기꺼이 말할 것이다.”(교육, 133)

멀리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바라볼 수 있는 것들을 바라봅시다.

가까운 곳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7 마음을 다하여 file 정근태 2012.07.07 3787
206 소통 file 정근태 2014.01.11 3747
205 인도를 따라서... vs 내가 선택해서.... 정근태 2004.11.13 3728
204 아날로그의 여분 정근태 2004.11.10 3702
203 인도하시는 길로 따라감 file 정근태 2013.02.08 3691
202 환경과 믿음 file 정근태 2006.06.15 3683
201 바꿔치기 정근태 2004.11.10 3678
200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file 정근태 2014.03.14 3617
199 온전한 순종 정근태 2013.01.18 3594
198 기생 생물 file 정근태 2005.02.23 3549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