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

2004.11.30 08:52

정근태 조회 수:2488 추천:53


에서는 "익숙한 사냥꾼"이었습니다.(창 25:27)
두로왕 히람의 사공들은 "바다에 익숙한 사공"이었습니다.(왕상 9:27)
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는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가 사만 사천 칠백 육십 명이나 있었습니다. (대상 5:18)

다니엘은 바벨론으로 끌려가기 전부터 "곧 흠이 없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모든 지혜를 통찰하며 지식에 통달하며 학문에 익숙"한 소년이었습니다. (단 1:4)
다윗은 칼과 군복에 의지하는 일에 익숙치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익숙하지 못하니 이것을 입고 가지 못하겠나이다하고 곧 벗”어버리지요... (삼상 17:39)

예레미야는 그 백성에게 너희는 "악에 익숙"하다고 질타하고 있습니다.(렘 13:23)

레위 사람의 지도자 그나냐는 "노래에 익숙하므로 노래를 인도하는 자"였습니다.(대상 15:22)
아삽과 여두둔과 헤만과 그들의 모든 형제 이백 팔십 팔 명은 "여호와 찬송하기를 배워 익숙한 자"였습니다.(대상 25:7)
에스라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신바 모세의 율법에 익숙한 학사"였습니다.(스 7:6)

"나"는 무엇에 익숙한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익숙 정근태 2004.11.30 2488
26 List 정근태 2004.11.29 2277
25 하나님의 용서의 폭. 정근태 2004.11.28 2322
24 이런 경우에도..... 정근태 2004.11.27 2098
23 잘 나가다가,,, 정근태 2004.11.26 2148
22 아끼는 이가 없는 죽음 정근태 2004.11.25 2471
21 누가 영을 받는가? 정근태 2004.11.24 2616
20 하나님을 대항하여 싸우는 사람 정근태 2004.11.23 2357
19 시바 여왕의 고백 정근태 2004.11.22 2436
18 우리의 기도 정근태 2004.11.22 2335

SITE LOG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