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마음
2007.12.05 13:46
2002년에 읽었던 "남성의 경건 훈련"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당시 퍽 은혜롭게 읽었던 책인데, 책을 읽고 메모해 놓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320쪽에 있는 내용입니다.
"소극적인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삶이 순항을 하며 부드럽게 나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의 인생 항해 중에
성령의 급한 바람과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는 일의 유쾌함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실 요즈음 틀에 짜인 삶을 살면서,
제 마음이 소극적이 된 것 같습니다.
안주하려는 경향도 많이 생긴 것 같고요.
정말로 삶이 순항하며 부드럽게 나갈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는 스스로 속이는 것이겠지요...
다시, 삶을 적극적으로 리셋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퍽 은혜롭게 읽었던 책인데, 책을 읽고 메모해 놓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320쪽에 있는 내용입니다.
"소극적인 마음을 가져라.
그러면 삶이 순항을 하며 부드럽게 나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당신의 인생 항해 중에
성령의 급한 바람과
하나님께 쓰임을 받게 되는 일의 유쾌함을
결코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사실 요즈음 틀에 짜인 삶을 살면서,
제 마음이 소극적이 된 것 같습니다.
안주하려는 경향도 많이 생긴 것 같고요.
정말로 삶이 순항하며 부드럽게 나갈 것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이는 스스로 속이는 것이겠지요...
다시, 삶을 적극적으로 리셋해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7 | 침향 | 정근태 | 2004.11.14 | 5772 |
| 246 |
인간의 진정한 강함
 | 정근태 | 2012.04.20 | 5569 |
| 245 | 우리의 의무 | 정근태 | 2007.07.19 | 5537 |
| 244 |
사랑과 동정심으로 돌보라.
| 정근태 | 2012.10.12 | 5462 |
| 243 |
하나님의 지팡이
| 정근태 | 2015.05.08 | 5423 |
| 242 |
성찬례
| 정근태 | 2012.06.30 | 5306 |
| 241 |
하나님의 형상
| 정근태 | 2013.09.20 | 5268 |
| 240 |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
| 정근태 | 2013.07.17 | 5238 |
| 239 |
성만찬 예식
| 정근태 | 2005.06.25 | 5220 |
| 238 |
하나님을 아는 사람
| 정근태 | 2014.09.19 | 5183 |
Copyright 1stdream.com / Since 2004. All rights reserved.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