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헌신하는가?

2012.11.09 10:58

정근태 조회 수:2406

여호와의 화제는 그 사람이 자기 손으로 가져올지니,
곧 그 제물의 기름과 가슴을 가져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가슴을 여호와 앞에 흔들어 요제를 삼고,
그 기름은 단 위에 불사를 것이며,
가슴은 아론과 그 자손들에게 돌릴 것이며,
또 너희는 그 화목제 희생의 우편 뒷다리를
제사장에게 주어 거제를 삼을지니 …
(레위기 7:30~32)

지혜에 있어서 잘못이 없으시며 자비가 무한하신 자로 말미암아 그대의 의지와 행동이 지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나님의 손에 그대 자신을 맡기라.

그대 자신을 하나님께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는 것이다.

주님은 그대가 필요하고 그대는 주님이 필요하다.

하나님께 그대 자신을 완전히 항복하는 일에 지체하거나 혹은 결정적인 발걸음을 연기하는 것은 안전하지 못하다.

그대가 이미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지 않았다면,
내가 그대에게 권하노니 지금 바치라.

하나님이 택하시고 선택한 자로서 그대의 이름이 하늘 기록책에 기록되게 하라.
(YL, 1894,Apr.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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