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따라 사는 삶

2013.03.15 17:11

정근태 조회 수:2109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약 5:18)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말 4:5)

믿음은 이기는 자를 위하여 예비하여 놓으신 예복과 면류관을 보게 하며, 구속함을 받은 자들의 노랫소리를 듣게 한다. … 믿음은 감정이 아니다. … 참 믿음과 추측은 결코 함께 연합하지 못한다. 추측은 사단이 지어낸 믿음에 대한 위조물이다. 참 믿음을 가진 자는 이 위조물을 취할 염려가 없다. … 믿음이 있었다면, 우리의 시조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그분의 계명을 순종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죄를 범할지라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그 중에서 건져 주시리라고 추측함으로써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다.      [복음,260]


영생의 말씀에 유의하는 자는 복이 있다. "진리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으면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될 것이다. 그는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존경과 칭찬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하늘이 보기에 귀중할 것이다.[5증언,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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