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전하는 그리스도인

2012.06.23 07:34

정근태 조회 수:4146

이제는 우리 구주 그리스도 예수의 나타나심으로 말미암아 나타났으니,

저는 사망을 폐하시고 복음으로써 생명과 썩지 아니할 것을 드러내신지라(딤후 1:10)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메라고 하신 멍에가 어떤 것이며,

지금 우리가 져야 할 짐이 무엇인지를 알아서,

친절과 사랑으로 우리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형제에게 나타내 보이며,

날마다 우리의 행동 가운데 사랑을 실천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야말로 불로 연단한 금으로 된 믿음과 사랑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일에 실수하는 사람을 보게 될 때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된다.

우리는 그를 흑암으로부터 광명에 이끌어 들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MS 13. 1886)

믿음으로 말미암은 칭의의 주제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말은 가납이라는 말이다. ...

우리는 언제나 있는 그대로 받으신 바된다.

우리는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변화할 필요가 없다.

그분께서는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으시길 기뻐하신다. [CC811128]

생명, 생명의 통로, 가납,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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