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8 12:58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가르쳐야 할 문제들과 또는 그들이 깊이 생각해야 할 문제들에 관해서
어떤 의문이 있거든 위대하신 교사 그리스도께 가서
그분의 말씀을 듣고 그분의 사고방식을 따르라."
(복음, 31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7 | 믿음이 부족한 연고 | sunny | 2020.05.16 | 1102 |
256 | 주변인들의 믿음 | sunny | 2020.04.28 | 923 |
255 | 급난지붕 | sunny | 2020.04.05 | 1091 |
254 | 광야 | sunny | 2020.04.02 | 1367 |
253 |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능력 | sunny | 2020.03.25 | 1011 |
252 | 예수님의 침묵 | sunny | 2020.03.24 | 1018 |
251 |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 정근태 | 2020.01.10 | 872 |
250 |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 정근태 | 2019.12.27 | 888 |
249 | 편견의 장벽을 넘어서 | 정근태 | 2019.12.20 | 908 |
248 | 십자가의 승리를 확대시킴 | 정근태 | 2019.12.13 | 15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