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5 21:28
모든 점에서 하나님의 요구대로 따르기를 등한히 하는 것은 잘못을 행하는 자에게 분명한 실패와 손실이 된다.
주님의 길을 지키는 일에 실패함으로써 그는 그분께 바쳐야 할 봉사를 창조주로부터 도둑질한다.
이것은 그 자신에게로 되돌아간다.
그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각 사람의 특권으로 되어 있는 그 은혜와 그 능력과 그 품성의 힘을 얻지 못한다.
그리스도를 떠나서 살므로 그는 유혹에 노출된다.
그는 주님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실수를 범한다.
작은 일에서 원칙에 성실하지 못하므로 그는 더 큰 일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한다.
그는 자신에게 익숙해져 있는 원칙대로 행동한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신을 기쁘게 하고 자기 자신을 첫째로 삼고자 하는 자들과 연관될 수 없다.
이렇게 하는 자들은 결국 모든 것은 잃게 될 것이다.
가장 희망이 없고 고침받을 수 없는 죄는 생각의 교만, 곧 자부심이다.
이것은 모든 성장의 길에 서 있다.
사람이 품성의 결함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깨닫지 못할 때,
그가 자신의 결점을 볼 수 없을 정도로 자부심에 젖어 있을 때,
그가 어떻게 정결해질 수 있겠는가? ...
그가 그의 길이 완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7증언, 19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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