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07:17
”우리는,
그리스도와 우리 사이의 가장 강한 연합의 띠가 되는 동정심,
곧 타락하고,
죄 많고,
고통당하고,
죄와 허물로 죽은 영혼들에 대한 동정심을,
그분과 같이 간직하는 일이 얼마나 적은가?
인간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이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죄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자비와 그분의 위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일에,
완전히 실패하고 있으면서도,
하나님의 공의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봉사,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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