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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2004.11.05 11:06

정근태 조회 수:2022 추천:49

선교사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랫만에, 반가운 선교사들도 만나고,
서로 유익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아니 당연한 걸까요?),
너무도 일반의 관심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선교사는 선교지에서도, 본국에서도 외로워야만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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