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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들를께요

2004.12.14 09:46

김봉수 조회 수:1020 추천:22

형님이 가시는 곳에 복음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빕니다.
저도 이곳에서 의료진과 함께 기회를 마련하도록 힘써 보겠습니다.
규진이 형도 알면 좋을텐데
옛날 시절 일들이 어렴풋이 생각나네요.
벌써 세월이 흘러 그때 바라보던 부모님의 나이에 가까와 지는 걸 보면 ㅎㅎㅎㅎ
지난주 말씀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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