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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범사에 온유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 (3:2)

 

'온유'하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하여는 진정으로 순복하고,

사람들을 향하여는 친절하고 정중할 뿐 아니라 매사에 예의있게 행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상대의 상태와 관계없이 그를 대하는 태도가 절제되어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12:3)고 말하고 있으며,

예수께서는 스스로를 가리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 ”(11:2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바울은 성령의 열매를 언급하면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5:22-23)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만나는 형제들 뿐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온유함을 나타내 보여야 합니다.

모든 일에 모든 사람에게 온유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일을 위하여 성령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시편은 이 온유한 자가 받을 상급을 언급하면서,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37:11)고 말합니다.

 

바울은 이 모든 것들을 언급하면서 마지막으로 이 것들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낼 것을 기억하게 하라고 권면합니다.

기억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평소에는 그 것들을 알고 있어도, 꼭 필요한 때에 기억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기억하게 하는 것은 그의 삶을 좌우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몰라서 안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삶에 변화가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도 기억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꼭 필요할 때에 기억하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