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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하지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 (2:12)

 

하나님께서 그 분의 자녀들을 양육하실 때는 두 가지 방향에서 일하십니다.

부정적인 측면과 긍정적인 측면이지요.

먼저, 하나님께서는 부정적인 것들을 버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버려야할 첫 번째 것은 경건치 않은 것입니다.

"경건치 않"다는 말은 바른 믿을을 가지지 않고,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이러한 이들이 많을 것입니다.

특히 베드로는 소돔과 고모라를 언급하면서,

소돔과 고모라 성을 멸망하기로 정하여 재가 되게 하사 후세에 경건치 아니할 자들에게 본을 삼으셨”(벧후 2:6)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경건한 삶인지 살펴보고,

혹 경건치 못한 부분들을 발견한다면,

이를 기꺼이 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둘째로 바울은 이 세상 정욕을 버리라고 말합니다.

'이 세상 정욕'이란 하나님에게서 떠나있는 '세상적인 욕망'입니다.

세상의 쾌락, 다툼, 욕심 등이 다 포함되는 말입니다.

요한은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요일 2:16)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양육하신다는 것은,

부드럽게 돌보시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과 반대되는 것을 내어 버리는 것입니다.

버리려고 하지 않으면,

하나님 안에서 양육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