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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비방하지 말며 다투지 말며 관용하며 ... (3:2)

 

이어서 바울은 관용하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빌립보에 보내는 편지에도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하라.’(4:3)라고 말했지요.

관용은 자신의 이익이나 권리를 주장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곤란하고 어려운 형편을 이해해 주는 것입니다.

관용은 참고, 남을 관대하게 평가하는 것입니다.

 

분명한 법과 원칙을 알고 있지만,

그리고 자신에게는 이를 엄격하게 적용하지만,

다른 이들에게 적용할 때는 자비롭고 넉넉하게 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께서 오셔서 우리편이 되실 것임을 믿는 모든 이들은,

다른 이들에게 관용을 베풀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을 향하여 관용스러운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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