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3:9)

 

바울은 이러한 것들,

,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을 피하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무익하고 헛된 것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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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틴, 354~430>


어거스틴은 이러한 말을 합니다.

본질적인 것에는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는 관용을

본질적인 것을 무너뜨리지 말고,

절대적이지 않은 것에는 이견이 있더라도 서로 용납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들에 대한 논쟁을 하지 않고 피하는 것이 지도자에 필요한 덕목입니다.

 

필수적이지 않은 것들에 관하여 논쟁할 때,

본질적인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무익한 것에 고집이 생기면,

복음에서 멀어집니다.

그러므로 무익하고 헛된 논쟁을 피해야 합니다.

진리에 관한 것들이 아닌 문제들을 가지고 다투기 시작하면 교회는 영적인 분위기를 잃어버립니다.

성도들 간에 교제가 흐트러지고 분열이 생깁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복음의 진수보다 더 많이 우리의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것을 버릴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