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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3:9)

 

바울은 목회에서 피해야 할 것 중,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를 언급한 다음에,

피해야 할 것으로 분쟁을 꼽습니다.


옳기는 한 것 같은데,

가는 곳마다 분쟁이 일어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회의에서 토론을 할 때에 토론이 아니라 분쟁을 일으키는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예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는 날카로운 말투가 습관인 사람도 있습니다.

성령께서는 비난하는 말을 우리에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대는 반대하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 하거나 저들과 논쟁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반대자들과 마주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뒤의 사단과 그의 부하들과 마주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예수께서도 모세의 시체에 대해 사단과 다투어 변론하지 않으셨습니다.

주께서는 비방하는 판결을 내리지 아니하시고,

다만,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1:9)고 하셨습니다.

예수의 종된 우리들은 마땅히 그분의 모본을 따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말이나 행동으로 나를 반대하는 사람의 허를 찌를 수 있는 기회가 아무리 많더라도 인신공격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변론이나 다툼은 신앙에 별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생명과 진리를 모르는 영혼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것이지,

자신을 세우는 자랑하는 변론과 다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