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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이 나타날 때에 (3:4)

 

바울은 이 지점에서 신앙 고백을 합니다.

첫째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것이고,

둘째는, 하나님은 자비로운 분이시라는 고백이고,

셋째는,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육신하셨고,

스스로 인류의 속죄양이 되셨습니다.

나타날이라는 말이 바로 그 핵심을 지적합니다.

'나타날'에 해당하는 헬라어 단어인 에페파네'그리스도의 성육신'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즉 구원하시기 위하여 자신을 나타내신예수 그리스도를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고,

이는 죄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결정입니다.

성육신하신 그리스도의 삶 중에서도

이 십자가의 사건은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클라이막스였습니다.

 

모든 신자들도 그들이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악한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이제는 모든 상황이 전적으로 변했습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의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