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이란의 풍경과 유적이 담긴 사진전을 개최한다.

주한이란대사관은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수하동 미래에셋 센터원빌딩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갤러리에서 ‘평화, 아름다움과 예술의 나라 이란’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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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삼국시대부터 수세기 동안 교류해왔으나 여전히 낯선 이란을 한국에 좀더 알리기 위해 주한이란대사관과 한문화진흥협회가 공동으로 준비했다. 전시 첫 날에는 유달승 한국외대 교수가 ‘이란에 대한 진실과 오해’를 주제로 강연도 연다. 관람은 무료. 02-588-1021~2. XML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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