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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프란 볼루, 중세의 안과 현대의 밖을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3.17 | 937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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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앙카라, 반공이데올로기와 아나톨리아문명을 경험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3.24 | 60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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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3.27 | 5987 | 0 |
82 |
<5> 문명의 충돌지 안탈리아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4.04 | 5564 | 0 |
81 |
<6> 터키 파묵칼레, 자연의 축제속에서 사회적 통제에 묶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4.11 | 61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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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의 자전거 탑승이 허용되다
| 정근태 | 2013.04.16 | 5457 | 0 |
79 |
<7>터키 쿠샤다스, 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4.18 | 70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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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말 '목·금→금·토' 변경 추진
| 정근태 | 2013.04.26 | 4761 | 0 |
77 |
<8>터키 에페소, 성지순례를 하면서 인간의 길을 물어 보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4.29 | 5113 | 0 |
76 |
<9> 쇠케, 도시국가에서 제한적 민주주의를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5.01 | 49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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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부르사, 신의 축복이 이교도에게도 널리 베풀어지길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 정근태 | 2013.05.12 | 43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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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말르크즉 마을 고양이를 보며 모순의 공존을 생각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5.20 | 460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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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터키 여정, 신화 속의 미래를 헤매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5.22 | 524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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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말레이시아의 첫 도시 멜라카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5.26 | 57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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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페낭에서 과거로 느리게 걷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5.30 | 525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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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격렬시위 뿌리는.. '세속주의 vs 이슬람주의' 충돌
| 정근태 | 2013.06.04 | 673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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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6.06 | 715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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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마지막 여정, 롬복과 길리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정근태 | 2013.06.11 | 48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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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세속주의 충돌… 군부 개입이 관건
| 정근태 | 2013.07.02 | 36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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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혁명 + 쿠데타 … 아랍의 봄 다시 표류
| 정근태 | 2013.07.05 | 4473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