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 생인 예까쩨리나 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예쁜 딸을 출산하고 시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다마라 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고부 사이에 정이 돈독합니다. 천명 선교사로 봉사하던 박지범 군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교회와의 끈을 이어갔고, 집사람과 제냐집사님이 함께 성경 공부를 시키고, 침례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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