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생인 갈리나는 이모를 따라 사촌 누이 동생과 함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아가씨입니다.
전도회에 참여하며 안내 데스크에서 참여자들을 도왔습니다. 오랫동안 침례 결심을 미루어오다가 금요일의 호소에 침례를 받기를 결심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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