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생인 따마라 씨는 전에는 러시아 정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명절에만 교회를 가고,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약 1년 전부터 역시 아냐와 왈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는데, 딸띄꾸르간 건강 전도회를 통해서 결심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법칙 안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뇌출혈이 약간 있었는데, 이제는 그에 대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