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생인 율리야 씨는 전에 다른 교회에는 다녀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그녀는 약 5개월 전부터 딸띄꾸르간 교회에 다니는 에브게니야와 예까쩨리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경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딸띄꾸르간 전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확신하면서 침례를 받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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