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는 처음으로 PPT를 사용한 예언 전도회를 열었습니다. 3주간 매일 저녁 계속된 이 전도회에는 혹한의 날씨와 대설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3주간의 전도회가 마쳐지고 마치는 안식일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18명,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 두 분을 위해서 집을 방문해서 목욕탕에서 침례를 배풀었습니다.
1943년생인 스베틀라나 씨는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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