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생인 타찌야나 씨는 꾸일륙 고려인 교회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