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4 14:23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썼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어떤 시인은 이렇게 풍자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외바퀴 손수레와 같다.
- 밀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카누와 같다.
- 노를 저어야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고양이 새끼와 같다.
- 귀여워해 줄 수록 더 만족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축구공과 같다.
- 다음에 어느 쪽으로 튀어오를지 말하지 못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풍선과 같다.
- 바람이 잔뜩 들어가 날아가려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트레일러와 같다.
- 끌어야만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등불과 같다.
- 켜졌다, 꺼졌다 한다."
우리는 합당한 사람일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53 |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음 | 정근태 | 2017.07.03 | 2256 |
152 | 멍에를 같이한 자들을 도움 | 정근태 | 2017.06.30 | 2060 |
151 | 멍에를 같이한 자 | 정근태 | 2017.06.23 | 2837 |
150 |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 정근태 | 2017.05.26 | 2249 |
149 | 주 안에 서라 | 정근태 | 2017.05.19 | 1965 |
148 | 나의 형제들 | 정근태 | 2017.05.14 | 1469 |
147 |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는 분 | 정근태 | 2017.05.04 | 1509 |
146 |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림 | 정근태 | 2017.04.28 | 1747 |
145 | 우리의 시민권 | 정근태 | 2017.04.13 | 1784 |
144 | 십자가의 원수들 | 정근태 | 2017.04.03 | 3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