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4 14:23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들에 대하여 썼는데요~
그렇다면, 도대체 복음에 합당하지 않은 사람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어떤 시인은 이렇게 풍자했습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외바퀴 손수레와 같다.
- 밀지 않으면 나가지 않는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카누와 같다.
- 노를 저어야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고양이 새끼와 같다.
- 귀여워해 줄 수록 더 만족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축구공과 같다.
- 다음에 어느 쪽으로 튀어오를지 말하지 못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풍선과 같다.
- 바람이 잔뜩 들어가 날아가려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트레일러와 같다.
- 끌어야만 한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등불과 같다.
- 켜졌다, 꺼졌다 한다."
우리는 합당한 사람일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3 |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너희에게 안전하다. | 정근태 | 2016.05.23 | 2307 |
92 | 개들을 삼가라 | 정근태 | 2016.05.28 | 2892 |
91 |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 | 정근태 | 2016.06.01 | 1980 |
90 | 손할례당을 삼가라 | 정근태 | 2016.06.05 | 3418 |
89 | 진정한 할례당 1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 | 정근태 | 2016.06.12 | 2863 |
88 | 진정한 할례당 2 -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 자 | 정근태 | 2016.06.14 | 5097 |
87 | 진정한 할례당 3 -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자 | 정근태 | 2016.06.19 | 2501 |
86 | 진정한 할례당 4 | 정근태 | 2016.06.22 | 2360 |
85 | 육체를 신뢰한다는 것 | 정근태 | 2016.06.24 | 1849 |
84 | 바울의 이력서 1 - 혈통 | 정근태 | 2016.06.30 | 2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