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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힘드시겠어요..

2005.11.03 18:16

권용복 조회 수:844 추천:15

잘 지내는 것 같네요 ..
형은 공부하는거 좋아하니깐 걱정안해요..
아닌가..? 그럼 할 수없고....ㅋㅋ 전 지금 아이린이랑 체팅한는데..
형이 무지 생각 나서 적어요..
건강하죠.. 맛있는거 많아요..
그럼나도 한번 가보고 싶네..
친구랑 나와서 맛있는 케밥 사준다고해서,,
나왔다가 잠시 들렸어요...
너무 보고 싶다 지금은 아무도 없어요
유령의 집입니다 어제는 고양이가 얼마나 울던지...ㅋㅋ
잘 지내세요 챙겨 줄 사람도 없고.. 내가 챙겨야 돼는데...ㅋㅋ
그럼 다음에...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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