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사모님~!
2006.08.02 14:28
사실...사모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선교사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타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훈을 듣고 싶었거든요...
정말 쉬운일이 아닐텐데 그렇게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시는 사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저희들에게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세요!
사모님과의 진한? 대화가 하고 싶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릴께요~!
우리 귀엽고 예쁜 영묵이 성묵이 예쁘게 키워주세요~!
^_________^
사모님 최고~!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
그렇게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웠어요..
선교사로서 엄마로서 아내로서 타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교훈을 듣고 싶었거든요...
정말 쉬운일이 아닐텐데 그렇게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시는 사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말하지 않아도 많은 것을 배울수 있었어요..
저희들에게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세요!
사모님과의 진한? 대화가 하고 싶습니다.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글 올릴께요~!
우리 귀엽고 예쁜 영묵이 성묵이 예쁘게 키워주세요~!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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