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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군..
뺏지 달아 줄 때가 얼마전인것 같은데.. 훈련 다 끝나고 벌써 간거야???
잘 지내고 있어?? 그냥 궁금해서..
혹시 한국들어왔다가 다시 카자흐스탄으로 비행기로 간건가? 아니면 중국경유해서 육로로 이동한거야?
이번 겨울에 카자흐스탄으로 방문(?) 갈지도 몰라서...

여하튼 주님의 일꾼으로 부족함 없이 열심히 일하는 선교사가 되고..
가끔 들리도록 할께...
잘 지내라~~ 힘내고~~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79 정근태 목사님께 강승현 2005.06.26 702 30
78 화이팅,, 정근태 2005.06.27 702 30 eckc132
77 조용한 홈페이지가 분주한 봉사 활동을 알리는 것임에 감사합니다. 강준성 2005.07.03 698 26
76 마지막 날입니다. 박형훈 2005.07.07 69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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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준비.. 장미정 2005.06.22 692 14
» 카자흐스탄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조중근 2005.10.31 691 27 chojoong
72 수고한 대원들에게 강준성 2005.07.07 690 23
71 박목사님 그리고 봉사대 여러분! 정순이 2005.07.11 690 16
70 D-7 장미정 2005.06.23 68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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