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yesterday 207
visitor 1,496,173

 

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2006.08.01 00:47

인애 형이야~ 조회 수:2295 추천:64

^------------^

내가 오늘 에서야 여기를 찾아오다니!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쁜 글을 보고 냉큼 달려왔어~!

오자마자 안식일 보내고
바로 실습으로 올인하게 되었지...
정신없지만
아직도 너희들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지금 너희들은 그 평화로운 곳에서 뭐할까?
너희들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따
나 축구도 하고 싶었는데...

>.<

성묵아 영묵아~
너희들의 바이올린 소리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다.
이제 여기 자주 찾아올께~!
즐겨찾기에 해놔버렸어~ㅋㅋㅋ

너무나 그리운 너희들~

꿈속에서 만나자~
^-----------------^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 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인애 형이야~ 2006.08.01 2295 64
58 인애씨...... 정근태 2006.08.02 2371 50 eckc132
57 정근태 목사님~ 허인애 2006.08.01 2341 65
56 인애군...ㅋㅋㅋㅋ 허인애 2006.08.06 2547 51
55 인애군!(?) 성묵 엄마 2006.08.03 2425 52
54 [re]사모님~! 허인애 2006.08.02 2303 63
53 보건대 봉사대팀! 성묵 엄마 2006.08.01 2363 69
52 어허~~~연락은 당연히 해야지~ 허인애 2006.08.06 2359 50
51 현주 누나??? 성묵 영묵 2006.08.03 2309 55
50 나의 묵들아~ 보고싶구나..ㅠ_ㅠ 이현주 2006.08.02 2446 54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