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생님의 가입및 격려 글 고맙습니다.
좋은 만남, 행복한 시간, 감사하는 삶이 되도록 합시다.
캬자흐스탄 청년들의 아름다운 사진을 보니 참 정감이 있습니다.
올려 주신 정목사님 감사하고요.
남주희 회장님의 애교섞인 넘어감(?)도 오케이 입니다.
오전에 일하는 청년들 문제는 오후로 스케줄을 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저녁에 건강세미나와 말씀 집회로 전도회를 운영하도록 하면 될 것 같고요.
장선생님과 박목사님! 잘 기억해 주세요.
그리고 보내온 4명의 메일 주소들 기억하고 메일로 인사들 나누도록 합시다.
무작위로 마구 마구--- 감동 듬뿍 얻도록------

오늘도 출석표에 도장 안찍는 고마운(?) 대원들이 있습니다.
박형훈 총 감독님, 권태근 대장님, 정미정 총무님, 유하나 서기님, 정진욱 찍사님,
김정혁 컴장님, 최한나 수예님, 강승현 간호사님, 김진경 영회화님, 남주희 회장님은 왔나
그리고 정미정 선생님은 오늘 오셨나요.

모두 모두 인사하고 도장 찍고 나가요.
누구처럼 왔다 갑니다.
이런 단문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10문장은 되어야지요.

정목사님의 글도 한번 읽어 보고 사진 보며 카쟈흐스탄의 청년들을 미리 눈으로 익히기도하고 마음으로 기도도 드리고 그렇게 합시다.

자 내일 아름다운 날을 위하여 잘 잡시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