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yesterday 136
visitor 1,496,995

 

하나님도 살아계시고 남은 자손도 남아있습니다.

2005.06.10 22:59

강준성 조회 수:1230 추천:15

집에는 잘 들 들어갔구나.
이 글을 읽고 있으니 말이지.
참 오늘 저녁 보지 못한 친구들은 잘 지내고 있는지---.
정혁, 진욱, 한나, 하나, 그리고 진경.
또 임선생님과 장 선생님.
좋은 밤 되시고 내일 봅시다.
내일은 문화교실및 자신의 업무 초안을 제출하여 협의하는 시간입니다.
최선껏 준비해 오시고,
또 러시아어 공부하는 시간도 있습니다.
함께 '스키'를 많이 많이 타 봅시다.
특별히 사할린에서 선교사로 일하신 최창현 목사님이 오셔서 도와 주십니다.
굿나잇-- 아니지요 배웠으니까 써 먹어야지요.

스파꼬이네 노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599 hi deok hwan 2006.05.05 1424 44
598 목사님 김정곤입니다. 김정곤 2006.06.29 2350 44
597 타이완의 미아오리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file 정근태 2010.07.10 2950 43 eckc132
596 그렇지요. 정근태 2005.08.11 1012 43 eckc132
595 최목사님 글에 대한 대답입니다. 정근태 2006.06.20 1840 43
594 타이완 미야오리 봉사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file 정근태 2010.07.30 3160 42 eckc132
593 알마티 화폐가치 남주희 2005.05.26 3030 42
592 목사님! 주소가 필요합니다. 박영남 2006.06.12 1586 42
591 [re] 정목사님, 김목사님 보세요. 최충호 2006.06.18 2288 42
590 조정 완료된 프로그램입니다... 정근태 2006.06.21 1946 42 eckc132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