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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2005.11.22 15:36

권용복 조회 수:872 추천:12

나 용복인데.. 오늘 캠퍼스로 조이안 찾아 았는데 열락 해도 안되도
주소 가르쳐 달라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가르쳐 줄라고  찾아 봐도 모르겠네요..
참 27기가 형한테 편지 준거 제가 가지고 있는데...
구원이 형이 마라나타 올라고 노력 했는데. 못 오게 되어서..
무지 무지 억울해 하네.. 아마 못 참고 올것 같네요..ㅋㅋ
천섭이랑 윤미 왔어요 비자 때문에 얼굴이 부었던데요 ㅋㅋㅋ 무지..
전 잘 지네고 있어요.. 못 지넬것 두 없져...
건강하져 조이안 한테 안부 전할게요
참 전화 해두 안됀다고 전화 번호 가르쳐 달려요.. 국경을 넘은 우정.ㅋㅋ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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