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쓰바씨바. 인사가 늦었네요.^^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 매일 영육의 양식을 위해 힘써주신 정근태 목사님, 맛있는 음식을 해주신 사모님,성묵,영묵, 모든 일을 해결 해 주신 맥가이버 라직 집사님, 성령의 능력으로 통역해 주신 제냐집사님,청년들과 모든 일정을 같이해 준 이라,레이라, 그리고 많은 분들의 치과 치료를 해 주시고 재치있는 유머로 대원들을 즐겁게 해 주신 임태우 원장님, 모든 일을 통괄해 주시고 감명깊은  설교를 해 주신 박형훈 목사님, 우리를 이끌어준 대장 권태근 전도사님, 어깨가 무너질 정도로 애써 스케일링을 해주고 대원들의 식사를 책임져 준  주희, 예쁜 사진도 찍어주고 살림을 알차게 해낸 총무 미정, 컴퓨터,문화교실,힘든일 묵묵히 해준 정혁과 카메라 담당 진욱, 피아노 반주로 경배와 찬양을 인도하고 환자들의 혈압과 혈당체크,의료팀 전반의 일을 도맡아 해준 나의 가장 훌륭한 파트너 승현,,문화교실,어린이교실을 위해 애쓴 우리의 귀염둥이 쎗트 하나&한나 ;모두들 수고 많으셨구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지내는  동안 보여준 여러분들의 사랑과 열정, 성령님의 인도하심 잊지 못할 거여요.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우고 온 귀중한 시간들이었어요. 담에 더 열심히 준비해서 또 갑시다! 정목사님, 힘내셔요! 모두들 사랑해요...임원장님 보고서는 곧 올릴께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