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yesterday 123
visitor 1,496,371

 

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2006.08.01 00:47

인애 형이야~ 조회 수:2295 추천:64

^------------^

내가 오늘 에서야 여기를 찾아오다니!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쁜 글을 보고 냉큼 달려왔어~!

오자마자 안식일 보내고
바로 실습으로 올인하게 되었지...
정신없지만
아직도 너희들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지금 너희들은 그 평화로운 곳에서 뭐할까?
너희들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따
나 축구도 하고 싶었는데...

>.<

성묵아 영묵아~
너희들의 바이올린 소리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다.
이제 여기 자주 찾아올께~!
즐겨찾기에 해놔버렸어~ㅋㅋㅋ

너무나 그리운 너희들~

꿈속에서 만나자~
^-----------------^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아이디
619 인애 형! 성묵, 영묵 2006.08.01 2050 51
618 인애군...ㅋㅋㅋㅋ 허인애 2006.08.06 2547 51
617 인애씨...... 정근태 2006.08.02 2371 50 eckc132
616 어허~~~연락은 당연히 해야지~ 허인애 2006.08.06 2359 50
615 어느분이든지 MSN 자주 접속 하시는 분.... 정근태 2006.06.14 2003 49 eckc132
614 한목사님! 정근태 2006.06.15 1981 49 eckc132
613 지난 닷새동안 글이 없군요... [1] 정근태 2006.06.22 1846 49
612 업무 연락입니다. 정근태 2006.06.20 2078 48 eckc132
611 네... 목사님!!! 박영남 2006.06.12 1480 47
610 목사님들 프로필과 사진입니다. file 김정곤 2006.06.28 2401 47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