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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쁘다. 이것이 행복이리.

2005.06.08 22:05

강준성 조회 수:1100 추천:20

컴퓨터만 보면, 인터넷을 할 수만 있으면 이곳에 들러 확인합니다.
하루 하루 이곳에서 저는 기쁨과 웃음을 찾습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있기에---.
오늘은 정혁이가 이틀째 도장을 찍는 수준에서 벗어나 멋진 글을 남겼네.
박목사님도 드디어 출현하셨고, 그러나 박목사님도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4일치 벌금은 탕감이 안됩니다.
정근태 목사님의 답장도 시원시원하고 모든 것이 좋습니다.
그래요.
그리스도인이 사는 것은 하나님을 위해 일할 때 생동감이 있는 것이며,
남을 위해 수고할 때 향기가 나는 것입니다.
오늘 최강 선생님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최강 선생님 앞에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 왜 그러세요. 하며 말씀하시더군요.
제가 왜 그랬는지 아세요.
최강 선생님께 손을 잡으며 말했어요.
미안합니다. 목사가 능력이 없어서 선생님을 낫게 못하네요.라고요
그래서 마음이 우울했는데 이곳에서 열심인 여러분들을 보니 힘이 나네요.
그리고 교인들에게 문자로 최강 선생님을 위한 도움을 보내고
재림마을에도 도움을 띄웠는데 띄우고 얼마있어 두명의 도봉 성도님이 전화가 오시고,
오후들어서면서 부터 두명의 목사님과 한명의 성도가 돕겠다고 연락이 왔지 뭡니까?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지고 감격이 되는지---.
사랑하는 도봉 청년들!
하나님을 살아계시고 그분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우리의 캬자흐스탄 봉사가 아름답고 귀한 것입니다.
자 열심히 기도합시다. 그리고 최선을 다합시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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