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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대를 위해 연습한 두 대원에게

2005.06.05 14:55

강준성 조회 수:1268 추천:26

캬자흐스탄 봉사대를 위해 미리 교회에서 봉사의 연습을 충실하게 한 김정혁, 정미정 양에게 감사한다.

그대 있음에 항상 목사님이 행복하고,
그대 있음에 항상 일거리가 해결되고,
그대 있음에 항상 이야기 거리가 있어 즐겁고,
그대 있음에 희망이 있어 감사하다.
김정혁 그리고 정미정 그대 있음에.

엽기라고 비웃거나, 썰렁하다고 치를 떨거나, 유치하다고 콧물을 흘리면 벌 받는다.

자 수고했고 모두 행복한 시간 되요.

그리고 어제 9명이 방문하지 않았다. 9000원이 모아진거 알지.
오늘도 벌꺼 오후 3시 으하하하---.
앞으로 9시간 남았네.
현재 스코어 나만왔으니 11000------.
화이팅.(근데 어디에 화이팅이지---)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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