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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넘 아름다운 하루입니다..

2005.06.08 12:11

정미정 조회 수:1150 추천:26

교회에 와서 이렇게 컴 하며 여기 왔어여..
창밖으로 보이는 햇살이 너무 아름답네여..
살랑살랑 부는 바람도 넘 좋구여..
그러나 막상 밖에 나감 햇살이 따갑고 힘들겠져?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여...
카자흐스탄을 가는 것이 설레임으로 가득차있고..
머리로는 힘들것이다...마음이 아픈일이 생길수도 있다라고 하지만...
첨 가는 선교이기에 제 맘은 마치 풍선처럼 부풀어 있습니다..
제가 카자흐스탄을 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힘든 일이 생길때마다...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구...
하나님께 매달려 보렵니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을 받으며 행복안에 퐁당 빠져 살수 있는 하루되에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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