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보고싶은 목사님~!
이거 뻥인것 같죠?
아~근데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왜 그렇게 목사님 생각이 많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나도 괴롭다구요~ >.<ㅋㅋㅋ

목사님
이제 또 전도회하신다구요?
정말 너무 멋져요...
목사님이 그렇게 사시기 까지 많은 어려움들을 느끼지만
왜 그렇게 멋져보이는지...저도 감히 그런 삶을 살고 싶다고 느껴봅니다.

기도할께요~!

정말정말 보고싶습니다.

근데 제가 누구냐고요?
앞에서 웃긴 액션송 하던 얼굴 네모난 그리고 눈이 작은
아주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랍니다.ㅋㅋㅋ더 헷깔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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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병원에 실습하러 바로 나가느라 정신이 없어요
하지만 그곳에서의 감동이 아직도 제 마음에
잔잔히 밀려옵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살거예요!

목사님도 힘내세요~!
이렇게 좋아하는 제가 있으니까요~ㅋㅋㅋㅋ
힘이 막 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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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주 올테니~ 너무 온다고 구박하시면 안돼요~~!!ㅋㅋ
샬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