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2006.08.01 00:47
^------------^
내가 오늘 에서야 여기를 찾아오다니!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쁜 글을 보고 냉큼 달려왔어~!
오자마자 안식일 보내고
바로 실습으로 올인하게 되었지...
정신없지만
아직도 너희들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지금 너희들은 그 평화로운 곳에서 뭐할까?
너희들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따
나 축구도 하고 싶었는데...
>.<
성묵아 영묵아~
너희들의 바이올린 소리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다.
이제 여기 자주 찾아올께~!
즐겨찾기에 해놔버렸어~ㅋㅋㅋ
너무나 그리운 너희들~
꿈속에서 만나자~
^-----------------^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
내가 오늘 에서야 여기를 찾아오다니!
너무 너무 반갑고 기쁜 글을 보고 냉큼 달려왔어~!
오자마자 안식일 보내고
바로 실습으로 올인하게 되었지...
정신없지만
아직도 너희들 생각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지금 너희들은 그 평화로운 곳에서 뭐할까?
너희들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따
나 축구도 하고 싶었는데...
>.<
성묵아 영묵아~
너희들의 바이올린 소리 피아노 소리도 듣고 싶다.
이제 여기 자주 찾아올께~!
즐겨찾기에 해놔버렸어~ㅋㅋㅋ
너무나 그리운 너희들~
꿈속에서 만나자~
^-----------------^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8:41)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아이디 |
|---|---|---|---|---|---|---|
| 629 | 현주 누나??? | 성묵 영묵 | 2006.08.03 | 2309 | 55 | |
| 628 | 어허~~~연락은 당연히 해야지~ | 허인애 | 2006.08.06 | 2359 | 50 | |
| 627 | 보건대 봉사대팀! | 성묵 엄마 | 2006.08.01 | 2363 | 69 | |
| 626 | [re]사모님~! | 허인애 | 2006.08.02 | 2303 | 63 | |
| 625 | 인애군!(?) | 성묵 엄마 | 2006.08.03 | 2425 | 52 | |
| 624 | 인애군...ㅋㅋㅋㅋ | 허인애 | 2006.08.06 | 2547 | 51 | |
| 623 | 정근태 목사님~ | 허인애 | 2006.08.01 | 2341 | 65 | |
| 622 | 인애씨...... | 정근태 | 2006.08.02 | 2371 | 50 | eckc132 |
| » | 나의 민래 남편 성묵이~도련님 영묵이~ | 인애 형이야~ | 2006.08.01 | 2295 | 64 | |
| 620 | 인애 형! | 성묵, 영묵 | 2006.08.01 | 2050 | 51 |
Copyright 1stdream.com / Since 2004. All rights reserved. @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