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베스의 기도
2005.06.15 09:30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4:9,10)
나의 의지와 연약함+하나님의 뜻과 초월적인 능력= 나의 확장된 지경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 ,우리를 사용해 주세요, 카자흐스탄을 저희에게 주소서..
오늘도 좋은하루 ,대원님들 홧팅~!^^
성령 충만,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는 아름다운 날 되기를..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역대상4:9,10)
나의 의지와 연약함+하나님의 뜻과 초월적인 능력= 나의 확장된 지경
기적을 일으키시는 주님 ,우리를 사용해 주세요, 카자흐스탄을 저희에게 주소서..
오늘도 좋은하루 ,대원님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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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형에게
 | 박준범 | 2006.05.24 | 1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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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 | 응답입니다. | 정근태 | 2006.05.24 | 1101 | 24 | eckc132 |
| 126 | 답입니다.... | 정근태 | 2006.05.24 | 1267 | 32 | eckc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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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장 화일입니다.
 | 정근태 | 2006.06.06 | 1147 | 33 | eckc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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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 앙케이트.
| 정근태 | 2006.06.06 | 1267 | 27 | eckc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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