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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셧습니다.

2005.06.15 09:17

박형훈 조회 수:861 추천:21

정 목사님의 열정에 부끄러움과 부러움을 느낍니다.

1. 항공권은 오전에 다시 한번 확인하겠습니다. 어제까지도 10명은 예약확인 상태였고 1명 추가도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번주에 발권하기로 되어 있고 게약금도 지불한 상태입니다.

2. 컴퓨터의 숫자 파악 부탁드립니다. 준비된것 3세트  추가1대더 인가요?
   요청하시는 총 갯수를 알려주세요...

3. 숙박관계 - 한곳에 모여서 잘수 있으면 좋고 안되면 나누어서(집집??) 자고 그것도 안되면 교회나 기타 큰 홀에서 칸막이(커텐??)하고 자면 될것 같습니다.
    식사문제 - 조리할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까? 조리기구 준비가 되는지??

대접받고 편하게 관광하러 가는 길이 아니라 선교사의 정신으로 선교와 문화를 체험하러 가는 길임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오늘도 모든 대원들에게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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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re] 형에게 secret 박준범 2006.05.24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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