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안식일입니다.
2005.06.17 23:47
오늘 오후에 설에 도착했어여..
터미널까지 마중나온 정혁오빠..Thanks~~~
진주에서 설로 오는 버스안에서 인욱이가 빌려준 만화성경을 읽었어여..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하나님만 믿고 따르면 되는 데..
왜 계속해서 같은 반복을 하는 지...
참 안타깝더라구여..
저녁예배시간..너무 좋았구..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모든 것을 주님께 맏기지 못하는 지..
왜 이렇게 세상적인 것에 욕심이 많은 지여..
오늘 저녁은 조금 맘이 무겁네여..
주여..저에게 힘을 주세여..
주님을 사랑하는 맘 주신것 감사합니다.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8)
터미널까지 마중나온 정혁오빠..Thanks~~~
진주에서 설로 오는 버스안에서 인욱이가 빌려준 만화성경을 읽었어여..
인간들이 얼마나 어리석은지..하나님만 믿고 따르면 되는 데..
왜 계속해서 같은 반복을 하는 지...
참 안타깝더라구여..
저녁예배시간..너무 좋았구..부끄러웠습니다..
오늘 저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모든 것을 주님께 맏기지 못하는 지..
왜 이렇게 세상적인 것에 욕심이 많은 지여..
오늘 저녁은 조금 맘이 무겁네여..
주여..저에게 힘을 주세여..
주님을 사랑하는 맘 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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